안전하고 행복한 서산시 건설

  • 전국
  • 서산시

안전하고 행복한 서산시 건설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한석화 서산시의원 "서산시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 시급" 강조
서부평생교육원,학력인정 문해학습자 대상 졸업생 설명회 개최

  • 승인 2024-10-24 08: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엘지화학 대산공장 일원에서 진행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모습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충남 서산시는 23일 엘지화학 대산공장 일원에서 '2024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서산시와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엘지화학 대산공장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진에 따른 시설물 붕괴와 화재 발생,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 장비 38대를 동원해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실행했다.

특히, △초기 대응 △서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서산보건소 응급의료소 설치 △서산시 통합지원본부 수습·복구 등을 실시했다.

대응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마지막에는 합동 검토회를 통해 대응의 개선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과의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서산시 보훈복지문화대학 초청 강연 모습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서산시보훈복지문화대학 초청 강연

조 이사장, "삶의 결과는 인연에서 옵니다" 강조

2부에는 문영주 서산국악원장 판소리 공연 개최



"우리의 삶의 결과는 인연에서 옵니다. 그래서 인연은 매우 소중합니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현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이 22일 오전 10시 서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서산시보훈복지문화대학(학장 조문호)초청 강연을 이렇게 시작했다.

조 이사장은 '나의 삶과 인간관계'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오늘 날 제가 존재하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와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며,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나라를 위한 삶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갈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규선 전 서산시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늘 날 까지 살아온 에피소드와 김우중.정주영 씨 등을 만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얻은 지혜를 말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문영주 서산국악원장의 사철가.사랑가 등 판소리 공연과 함께 부르는 체험으로 이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문영주 원장은 "어릴적부터 우리의 것인 판소리의 소중함을 알고 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에 앞장서온 국악인으로 국가보훈자인 여러분을 뵙게되니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월남참전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등 서산시 보훈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65명이 참석했다.



FB_IMG_1729603828941
한석화 서산시의원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시정질문에서 "서산시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 시급" 강조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22일 시정질문 자리에서 최근 전기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화재 대비 계획'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에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예방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공동주택에 화재 안전시설 신속한 대처 △공동주택 스프링클러의 작동 자체 점검과 관리주체 교육 △자체 소방 훈련 실시 위한 공동주택 대표회 대상 교육 △소방 당국과의 공동 대응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석화 의원은 "최근 전기자동차의 증가와 충전기 설치 확대로 인해 전기차 관련 화재 사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잇단 전기차 화재에 시민들 사이에는 전기차 화재 포비아(공포증) 현상까지 번지고 있다."며 "전기차 화재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발생시킴에 따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민들을 위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구체적인 안전 확보 관련 조례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
학력인정 문해학습자 대상 본원 졸업생 설명회 개최 모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학력인정 문해학습자 대상 본원 졸업생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학력인정 문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중학 3단계 졸업을 앞둔 학습자와 1, 2단계 중학 학습자 21명이 참석했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교육원의 중학 단계 졸업생(이후 현재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3명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접하게 될 학습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소개하였으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고령의 나이에도 충분히 고등학교를 진학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진학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중학단계 학습자들은 서부평생교육원에서 마련한 설명회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졸업 후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설렘을 앞세우기도 했다.

이기영 원장은 "중학 3단계 졸업생 설명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교육원 졸업생을 초청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습자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특히 학구열에 대한 열기가 한층 더 고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충청남도내에서 유일하게 학력인정 문해교육의 전 과정을 개설한 평생학습기관으로, 초등1~3단계와 중학1~3단계, 총 6단계의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과정은 27명, 중학 과정은 21명의 학습자 등 48명의 어르신들이 배움의 여정에 열심히 한 걸음씩 걷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신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4.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3.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