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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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중앙투자심사 통과

2025~2027년 3년간 총 220억 예산 투입, 에너지 인프라 확충

  • 승인 2024-10-25 14:49
  • 수정 2024-11-12 10:54
  • 신문게재 2024-10-28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시가 웅천읍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5.4킬로미터의 배관을 신설하고 1600여 가구에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난 5월 14일 충남도와 JB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심사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중요한 절차로 지방 예산 확보의 중요한 단계다. 시는 재심사 및 보완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며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보령시는 8700억 원의 예산 규모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을 비롯해 공공행정, 안전, 복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집중해 지역 내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령시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웅천읍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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