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다문화] 푸루옹 자연보호구역,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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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문화] 푸루옹 자연보호구역,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 승인 2024-10-31 14:21
  • 신문게재 2024-11-01 10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탄화푸루옹
탄화푸루옹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탄화성의 푸루옹(Pu Luong) 자연보호구역은 17,662ha 면적의 국립공원으로, 청정한 자연을 자랑하는 숨은 보물이다.

이곳에는 므엉족과 타이족이 집단촌을 이루며 생활하고 있으며, 공원 내에 산과 계곡, 동굴 천연의 아름다움이 잘 보존돼 있다.

관광객이 푸루옹까지 가는 길은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약 3~4시간이 소요되며, 우회로를 이용할 경우 4~5시간이 걸린다.

푸루옹에서 놓쳐서는 안 될 명소 중 하나는 코무옹(Kho Muong) 마을과 박쥐 동굴이다.

Kho Muong으로 가는 길은 지그재그 절벽과 깊은 심연으로 인해 다소 어렵지만, 도착하면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을을 둘러싼 기복이 심한 산들과 기둥 지붕, 넓게 펼쳐진 논과 옥수수밭이 한눈에 들어온다.

현대문명에 지치고, 마음의 정화를 원하신다면 푸루옹을 꼭 방문하길 추천한다. 이곳은 잊지 못할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윤다빈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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