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 사업' 순항

  • 정치/행정
  • 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 사업' 순항

노후화된 시설 리모델링… 내년 1월 재개관

  • 승인 2024-10-28 17:0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청호자연생태관 전경
대청호자연생태관 전경.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대청호 일원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대청호자연생태관 리모델링 사업에 속도를 내고 내년 구민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28일 동구에 따르면 '대청호 자연 생태관 스마트화 사업'은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

국비 7억 7000만 원을 포함해 총예산 11억 원을 들여 노후화된 시설을 탈바꿈하고 생태관 2층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실감영상관으로, 3층은 대청호 자연환경을 스마트 기술을 통해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6월 말 사업에 착수해 기존 노후 전시물을 모두 철거했고, 현재 전시 공간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계 막바지 작업 중이다.

12월 초까지 하드웨어와 콘텐츠 설치를 완료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주 정도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관을 재개관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호 유역의 유일한 전시·체험관인 대청호자연생태관의 스마트화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태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청호 주변 생태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청호 일원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