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왼쪽)이 강판중 신학대학 총동문회장으로부터 법인운영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
강판중 신학대 총동문회장은 29일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에게 법인운영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강 총동문회장은 "설립자인 도익서 박사의 선교와 교육정신을 70년간 잘 이어왔고, 100년의 미래를 더 알차게 계획해 세계선교와 교육의 꿈을 성취할 인재를 많이 배출하도록 힘써달라"고 전했고, 유 이사장은 "감리교학원은 신학대학 동문의 뜻을 이어받아 목원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미선 기자
![[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철도1111.jpg)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