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말말말] 김민수 "폐열 활용,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 마련해야"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말말말] 김민수 "폐열 활용,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 마련해야"

'충남 폐열 농업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 승인 2024-10-29 15:48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241029_충남형 스마트농업 연구모임 1
충남도의회 '충남형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민수)이 29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폐열 농업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공주대학교 스마트팜공학과 김락우 교수는 농업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이 급변하는 현실 속에 충남의 농업분야 여건 및 전망, 스마트팜 규모 및 정책 현황,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정책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협력단은 충남도 내 발전소, 데이터센터, 제강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폐열 및 온배수 등 미활용 에너지를 농업 시설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폐열 활용 정책 및 가이드라인, 기본방향 설정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스마트농업에 드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폐열 활용 농업 모델의 개발은 스마트농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을 토대로 충남의 스마트농업의 정책 방향성을 확립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발전 및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 방안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충남형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개발의 기초로 삼을 예정이며 11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내포=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