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 유일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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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유일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장관상 수상

  • 승인 2024-10-30 15:27
  • 신문게재 2024-10-3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 장애인 일자리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 장애인 일자리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재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현재 배치기관 57개소 71명의 장애인이 복지서비스 지원, 문화예술, 바리스타, 장애인 주차장 계도 요원 등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18세 이상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지원으로 자립 생활 기반 구축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이 바리스타, 미술, 음악, 재능이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일자리 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의 새로운 직무 연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동등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장애인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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