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주읍성 객사 부지 발굴조사 본격화 간담회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홍주읍성 객사 부지 발굴조사 본격화 간담회 개최

홍성군-(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역사 복원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승인 2024-10-31 09:19
  • 수정 2024-11-12 10:42
  • 신문게재 2024-10-3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29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홍주읍성 객사부지 발굴조사 협약에 참석했다.
홍성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홍주읍성 객사 부지 발굴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29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낙중 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굴조사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주읍성 일원 발굴조사의 성과를 공유하며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 연구원은 최근 수년간 진행한 발굴조사를 통해 홍주읍성의 복원과 정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용록 군수는 "2024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연구원의 노고에 각별한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홍주읍성 복원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홍성군과의 위탁 협약을 통해 2023년 홍주읍성 북서측 성곽 발굴조사와 2024년 동남측 성곽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홍주읍성의 체계적인 복원과 정비를 위한 소중한 기초 학술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홍주읍성의 복원과 정비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홍주읍성의 복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4.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5.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1.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4.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5.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