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자체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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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자체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 실시

도내 92교 고3 수험생 1만22명 응시…최종 실력 점검 지원

  • 승인 2024-10-30 15:27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변환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일 앞두고 수험생들의 최종 실력 점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을 10월 31일 도내 92개 고교 1만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J-파이널'은 200여 명의 전남지역 교사로 구성된 출제 및 검토위원들이 실제 수능 유형과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맞춰 출제한 전남의 자체 수능 모의고사다.

지난 2022년 도입돼 지난해까지 두 차례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올해 수능 관련 이슈가 많았던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어느 정도 적중률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전남의 수험생들에게는 9월 전국 모의고사를 치른 후 수능 시험(11월 14)일 직전 마지막으로 모의고사를 '한 번 더' 응시할 수 있어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J-파이널은 전남지역 고3 수험생들이 마무리 학습전략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돼줄 것"이라며 "특히 현장 교사들이 수능 출제 유형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전남의 대입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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