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충남교육청, 2024충남교육연구회 연합 포럼 개최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충남교육청, 2024충남교육연구회 연합 포럼 개최

  • 승인 2024-10-30 10:39
  • 수정 2024-10-30 13:16
  • 신문게재 2024-10-31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2024-충남연구회-연합포럼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지방교육정책개발원(원장 박상옥)은 28일 2024국립공주대-충남교육청 관학협력으로 충남교육연구회 연합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공주대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은 국립공주대와 충남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충남교육연구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사 주도성은 학교문화 혁신의 열쇠가 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교육장은'학교문화 혁신과 우리의 노력'이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학교문화 혁신의 핵심은 관계, 소속감,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교육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3개의 주제 발표에서는▲교사목소리와 주도성은 왜 중요한가?(충청남도교육연수원장 심상용)▲학교문화 프레임워크와 교사 리더십:학생평가를 중심으로(국립공주대 교육학과 교수 함은혜),▲학교문화 혁신을 위한 협업과 전문적 학습(탕정중학교 교사 노영현)에 대해서 논의했다.

'충남교육연구회'는 국립공주대·충남교육청 간의 교육협력 업무 협약을 토대로 교직원 전문성 개발을 위해 지원되며 초중등생태교육 연구회 그린기프트 ▲충남 마을교육자치 연구회▲충남 초등 미래교육 실천 연구회 등 충남의 교(원)장,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직원167명이 소속된10개의 연구회가 운영되고 있다.

신영권 교육연구관은 "앞으로 학교는 교사들이 더 자주,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게 하는 실천과 권한 공유 구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국립공주대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은 이를 위해 충남교육연구회 지원 뿐만 아니라 학교리더 연수, 교사연수, 예비교사교육 등에 대한 사업에도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은 교직원 전문성 개발 뿐만 아니라, 교육정책 연구, 교원 양성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포럼 개최 등 충남도교육청과 교육자원을 공유하며 도내 중등교원양성기관으로서 충남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