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24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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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24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승인 2024-10-30 11:08
  • 수정 2024-11-13 13:50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그림 부문 해양사랑상 수상작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그림부문 대상을 수상한 거북이의 수경은 검은 봉지입니다

해양생물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9일 서울 용산구 랜드홀에서 '2024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생태계의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5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해양보호생물과 해양생물의 형태 및 생태적 특성을 주제로 했다. 역대 최대인 1638명이 참여해 해양생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상 규모는 총 970만 원으로, 대상인 해양사랑상과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이 수여됐다.

그림 부문에서는 초등부 김민찬 군의 '거북이의 수경은 검은 봉지입니다'가 해양사랑상을 받았고, 세밀화 부문에서는 김민서 양의 '갯벌의 보석 나문재'가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작 목록과 작품은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생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수상작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양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이러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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