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가을철 산불 '제로'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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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가을철 산불 '제로'화 작전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 산불 방지를 위해 가용자원 총력 대응 -

  • 승인 2024-10-31 08:35
  • 수정 2024-11-13 14:3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군청사
단양군청 전경
단양군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2024년 11월 1일 밝혔다. 이는 산불 재난이 대형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단양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해 상황실 운영, 진화대 및 감시원 취약지 배치, 불법 소각 및 입산 통제구역 단속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8개 읍면의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을 활용해 입산자 실화 예방과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집중 추진해 영농기에 집중되는 소각 산불의 원인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단양군의 진화대와 8개 읍면 산불방지인력은 총 170명으로 구성됐다.

단양군 관계자는 "올 가을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과 방문객께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산불 발생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과 입산 행위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예방을 위한 단양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준다. 산불은 자연환경과 인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 단양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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