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예화여자고,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 진로특강 실시

  • 전국
  • 예산군

예산예화여자고,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 진로특강 실시

  • 승인 2024-10-31 11:23
  • 신문게재 2024-11-01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예화여자고,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 진로특강 열어1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교장 김경수)는 29일 외식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의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윤남노 셰프는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흑백 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적과 인기몰이를 했다.

진로특강은 윤남노 셰프의"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레스토랑 현장에서의 업무, 레스토랑의 현실, 현재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 등을 학생들과 소통했다.

또한, 현장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조리사로서 가져야 할 모습과 태도 간절함에 대해서 윤남노 셰프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전달했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고민거리인 진학, 취업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소통했다.

외식조리과 김 모 학생은 진로특강 이후"레스토랑 현장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직접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셰프님의 특강을 들으니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경수 교장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고 진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윤남노 셰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남노 셰프가 방문한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는 외식조리과, 디지털영상과, e-비즈니스과가 있다. 특히 외식조리과는 이사장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서 학생들이 외식조리산업의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이언스칼럼]기후변화가 바꾸는 일상, 우리가 바꿀 미래
  2. 대전교도소 메디컬센터 첫 진료개시…"교정처우 개선 우수모델 안정적 운영을"
  3. 천황봉 3D 스캔부터 계룡산성 발굴까지… 세계유산을 향한 발걸음 '활발'
  4. 재투표 앞두고 교수사회 내홍…통합 동력 확보할 수 있나
  5.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1. 역대 최대 2조 9102억 기초연구 예산… 핵심은 '지역 연구자 살리기'
  2. 대전 신규 아파트 입주에 동부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재편…학생 배치 여건 고려
  3.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4. [책으로 여는 미래] 읽는 아이에서 쓰는 아이로, 교실을 넘어 삶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5.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울릉도서 '특별한 과학 탐험'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