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사격 김우림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 전국
  • 충북

보은군청 사격 김우림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10m공기소총 개인전 총점 631.3점, 한국신기록 및 비공인세계신기록

  • 승인 2024-10-31 09:59
  • 수정 2024-11-13 15:0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0.31. 보은군청 사격 김우림 선수

김우림 선수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과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김 선수는 631.3점을 기록해 2위 전남대표 백승학 선수보다 12.5점, 3위 서울 대표 최창훈 선수보다 20점 앞서며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다.

 

보은군청 소속 사격선수단의 김우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종전 한국신기록인 627.1점을 4.2점 초과하며 새로운 한국신기록과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그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622.1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어 2연패를 달성했다.

 

김우림 선수는 2022년부터 보은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선수단에 입단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로서 국내외 대회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그의 성과는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과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 선수의 이번 성과는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장애인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4.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1.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2.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3.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4. 대전시 중구 현안 대거 재검토에 김석환 의원 "책임 있는 대안" 촉구
  5. 태민건설, 창립 25주년…“100년 기업 도약”

헤드라인 뉴스


`동물학대` 정부는 처벌 강화… 법원은 대부분 벌금형

'동물학대' 정부는 처벌 강화… 법원은 대부분 벌금형

정부의 '동물 학대' 처벌 강화 방침에도 검찰의 기소율은 절반도 되지 않으며 법원은 대부분 벌금형 선고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찰에 접수된 동물 학대 신고는 2021년 5491건에서 2022년 6594건, 2023년 7245건, 2024년 6332건, 2025년 6545건 등 매년 평균 6400건을 넘어섰다.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온 사건(2020∼2024년) 중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 처분을 받은..

단양 가을여행, `보고 자고` 함께 즐기면 할인 커진다
단양 가을여행, '보고 자고' 함께 즐기면 할인 커진다

가을 단풍철 단양에서 관광과 숙박을 함께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양관광공사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캠핑장, 자연휴양림을 연계해 한쪽 시설을 이용하면 다른 시설의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가을맞이 교차 할인에 들어간다. 공사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 Part 3-연계 윈윈(Win-Win)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핑장은 각 시설의 폐장 전일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관광객들이 단양의 관광지만 둘러보고 떠나지 않고 숙박까..

세종시 장애인 유도, 전국 무대 호령… 무더기 메달 수확
세종시 장애인 유도, 전국 무대 호령… 무더기 메달 수확

세종시 장애인 유도 대표팀이 12일 금 3개, 동 1개의 메달을 무더기로 수확했다. 유도팀(감독 원재연)은 이날 제주도 유도회관에서 열린 개인전 경기에서 전국 최강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간판 황현은 남자 -81.0kg OPEN 경기에서 서울과 충북, 충남 선수를 차례로 꺾고 왕좌를 차지했다. 양정무는 남자 -90.0kg OPEN 종목에서 충남과 경북, 경기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질세라 여자 간판 이현아는 -57.0kg OPEN 경기에서 서울과 경기, 제주 선수들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 남자부 김주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