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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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 승인 2024-10-31 10:04
  • 수정 2024-10-31 13:16
  • 신문게재 2024-11-01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30일 남포면 만세보령지킴터 합동위령탑에서 제44회 자요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보령시는 10월 30일 남포면 만세보령지킴터 합동위령탑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가 주최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롭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고자 매년 전국 65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지속적으로 거행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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