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구정보원,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

  • 전국
  • 충북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

11월1일까지…초·중·고 188명 프레젠테이션·SW제작·피지컬 컴퓨팅 참가

  • 승인 2024-10-31 11:26
  • 신문게재 2024-11-01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교육연구정보원, 제25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10월 3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5회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


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5회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를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와 교육지원청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 학생 188명이 프레젠테이션, SW제작, 피지컬 컴퓨팅 종목에 참가했다.

프레젠테이션 종목은 2명의 학생이 1팀을 이뤄 미래 정보사회와 관련한 주제의 정보를 검색한 후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해 그 내용을 발표한다. 중·고생들은 챗GPT, 구글 제미니(Gemini) 같은 생성형 AI와 이미지 저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SW제작 종목은 주어진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블록형 프로그래밍을 하고, 피지컬컴퓨팅 종목은 아두이노(Arduino) 교구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한 후 동작 과정을 시연한다.

충북 컴퓨터 꿈나무 축제는 올해 25회를 맞으며 충북 학생들의 컴퓨팅사고력과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컴퓨팅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의 함양"이라며 "SW·AI교육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3.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4.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5.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1.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2.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3.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헤드라인 뉴스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110년 유성시장' 역사속으로… "철거한다니 아쉬움-기대 교차"

"유성시장이 이전되면 가게를 다시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이네" 11일 대전 유성시장에서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근 지역민과 시장 방문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부산식당 박화자 할머니는 백발의 머리로 반찬을 건네며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멈춘 듯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이 식당은 시장 내 인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켰던 박 할머니에게 유성시장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하나 같이 유성시장 철거 이후 가게가 이전되는지 궁금해했다. "글쎄, 어쩌나," 박 할머니는 수십 년의 역사와..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