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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병원에서 결핵(2023년 1월~6월)과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2023년 1~12월)으로 치료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결핵균환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과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능검사 시행률 등 평가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두 적정성 평가 모두 지속적으로 1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공인받았다"며 "관련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호흡기 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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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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