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효.예실천운동 대전시연합회 충.효.예실천 우수사례 공모 입상자 시상식

  • 사람들
  • 뉴스

(사)충.효.예실천운동 대전시연합회 충.효.예실천 우수사례 공모 입상자 시상식

<짧은 만남 긴 여운> 제20회 우수사례집 출판 기념회
정성욱 금성백조 주택 회장 청소년 인성 함양 위해 15년간 청소년 603명에게 시상금 1억 지원
중도일보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도 매년 우수상 시상하다

  • 승인 2024-10-31 16:0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730358217008
(사)충.효.예실천운동 대전시연합회(회장 정진남)는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중구 문화동 대일빌딩(동래정씨화수회관)에서 충.효.예실천 우수사례 공모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짧은 만남 긴 여운>이라는 제20회 우수사례집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사)충.효.예실천운동 대전시연합회는 2004년 12월 <바르게 배워 옳게 사는 이들> 발간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20회에 걸쳐 충.효.예실천 우수사례 시상과 사례집을 발간해 각급 도서관과 초.중.고등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인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은 날로 퇴색되어 가는 청소년인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5회에 걸쳐 603명의 수상자에게 1억여원의 시상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정성욱 회장은 “수상자들이 나라사랑, 부모사랑,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충.효.예 실천 우수사례가 우리 고장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에 나침판이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충.효.예 실천 운동이 더욱더 활성화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덕초등학교 노재관 교사, 대전글꽃중학교 오정훈 교사, 충남고등학교 심효진 교사가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총재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대전교육감상은 초등부 배윤지(대덕초 6년) 학생, 중학부 김래현(대전글꽃중 3년) 학생, 고등부 이준석(충남고 1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 임형선(수필가) 씨는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와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에서도 매년 우수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정진남 회장은 “날로 퇴색되어 가는 인성 함양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동참해 우리 고장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1.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2.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