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중국 하원 절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군다문화]중국 하원 절

  • 승인 2024-11-04 16:03
  • 신문게재 2024-11-05 10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다문화
중국의 하원절
하원절은 중국 민간 전통명절의 하나로 음력 10월 15일에 해당하며 '하원일, 하원'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음력 1월 15일을 중국에서는 상원절이 라고 하며, 이는 옛부터 이어져 온 등불 축제를 기념하는 날이고, 7월 15일은 중원절이라 하여 선인에게 제사를 지내고, 10월 15일날 중국에서는 하원절이라 하여 조상을 숭배한다고 한다. 하원절의 유래는 도교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하원절에는 도교회에서 식사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다고 하는데 민간에서는 풍성한 반찬을 준비하여 조상의 영혼에 제사를 지내고, 행운과 행운을 기원하는 풍습이 많이 있으며, 그 외에도 등불 구경, 화로신 숭배, 신에게 기도하는 등의 활동도 있다고 한다. 음식 풍습은 명절 풍습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이때는 농촌의 수확절로 민간에서는 찹쌀떡을 만드는 풍습이 있어 집에서 츠바를 만들어 친척이나 친구에게 나눠주는 민속풍습이 있다고 한다. 우진 지역의 모든 가정에서는 했곡식을 갈아 찹쌀가루를 빚어 작은 경단을 만들고 야채 속을 넣어 쪄서 대문 밖에서 '재천'한다.

하원은 수관이 번민을 해소하고 제군이 액을 푸는 날로 통칭하여 수관이 천상에 보고하여 백성의 번민을 해소하은 날이다. 이날 도교 사원은 도장 역할을 하며, 사람들은 죽은 자의 영홍에게 제사를 드리며 원수관에게 문제 해결을 기도하는 날이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3.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