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북부 학교 밖 청소년 연합운동회

  • 전국
  • 수도권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북부 학교 밖 청소년 연합운동회

  • 승인 2024-10-31 15:3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밖 청소년 연합운동회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북부 학교 밖 청소년 연합운동회 개최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고양시꿈드림)는 지난 3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고양·김포·파주 꿈드림 연합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건강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하고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꿈드림, 김포시꿈드림, 파주시꿈드림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운동회는 또래 간 경쟁을 과열시키기 보다는 협동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단체 줄넘기, 다인다각, 파도타기를 비롯해 단체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운동회에 참가한 청소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조정현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운동회는 단체활동의 기회가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쁨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고양시뿐만 아니라 김포시와 파주시 등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원체계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양각색의 자기계발 신체활동 △스포츠 체육활동 △현장 체험학습 △문화예술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1.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2.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3.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4.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5.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내 화제다. 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 씨는 90번 노선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막을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