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 바자회

  • 사람들
  • 뉴스

한밭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 바자회

둔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재작소와 협력해 진행

  • 승인 2024-10-31 15: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1
대전 서구 월평2동에 위치한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은 10월29일 둔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소장 김관태),(주)재작소(대표 조미림)와 협력해 진행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바자회는 복지관의 협력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화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noname01
이날 행사는 이태미 후원자와 지역주민의 후원으로 텀블러, 가방, 생활용품 등 100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기증됐다. 월평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바자회와 체험부스에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복나눔 바자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그린빌리지 만들기’ 사업 지원으로 진행돼 지역 내 자원 선순환과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 김관태 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입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며 “찾아가는 주거복지 현장 상담을 통해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근 관장은 "이번 행복나눔 바자회에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모든 후원자(처)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동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4.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5.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1.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2.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3.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4.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5.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