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장화 체인지, 방역 챌린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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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화 체인지, 방역 챌린지' 캠페인 전개

축산농가 자율 방역 활성화 목표

  • 승인 2024-10-31 16:0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장화 갈아 신기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장화 갈아 신기 캠페인 포스터<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축산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촉진하고자 '장화 체인지, 방역 챌린지'라는 메시지로 장화 갈아 신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수축산신문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병(LSD), 구제역 등 점차 중요해지는 방역에 대비해 축산인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방역 캠페인이다.

차단방역의 핵심은 바로 '장화 갈아 신기'이다. 농장에서 실천하기 쉬운 이 행동이 농가의 철저한 자율 방역을 실현해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식량안보까지 지키는 데 기여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산 농가에서 기본이자 효과적인 방역 수단인 장화 갈아 신기를 실천해 달라"며 "스스로 가축질병 방역 지킴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에 '#장화체인지방역챌린지' 해시태그와 농수축산신문 계정을 태그해 장화를 갈아 신는 모습이나 농장의 다양한 장화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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