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군산 갯벌연구센터 준공

  • 정치/행정
  • 세종

국립수산과학원, 군산 갯벌연구센터 준공

11월 5일 이전 및 준공식...갯벌 연구 혁신 거점으로 도약 예고

  • 승인 2024-10-31 16:5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전경
과학원 전경. 사진=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군산시 강변로 소재 갯벌연구센터 신청사를 준공하고, 11월 5일 이전 및 준공식을 개최한다.

갯벌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수순으로, 갯벌연구센터는 국내 갯벌 연구의 통합적 관리와 운영을 위한 핵심 기관을 노크하고 있다.



이번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갯벌 보전과 복원, 생태계 연구, 갯벌 수산업의 확대 및 국제협력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 관계자, 어업인,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설립 경과 보고와 공로자 포상, 갯벌 연구의 비전 및 발전 방향 소개, 신청사 순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갯벌연구센터의 신축을 통해 갯벌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갯벌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품종 개발 등으로 갯벌 수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1.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2.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3.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4.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5.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헤드라인 뉴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충청권에서 발생한 파산과 도산, 개인회생 신청 사건을 전담할 대전회생법원이 3월 개원한다. 대전지방법원에 접수되는 개인 회생이 연간 1만 건을 넘어서면서 내년에는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빌딩을 대전회생법원 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도 착수했다. 대법원은 오는 3월 현재 대전지방법원 별관 4층 자리에 대전회생법원을 우선 개원해 운영하고, 2027년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 건물로 대전회생법원을 이전할 예정이다.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마련되는 대전회생법원 청사는 법원장과 법관 9명 등 89명이..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