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충주예성여고 찾아 수험생 응원

  • 전국
  • 충북

윤건영 교육감, 충주예성여고 찾아 수험생 응원

'교육의 품에 스며들다' 주제로 특강 진행…행운 쿠키 전달하며 격려

  • 승인 2024-10-31 21:1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윤건영 교육감
윤건영 교육감 충주예성여고 방문 사진.
충청북도 윤건영 교육감이 10월 31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응원 이벤트와 함께 '교육의 품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 교육감은 '교육감이 들려주는 인생선배 이야기' 특강을 통해 미래 충북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강에서 윤 교육감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교육감과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이날은 수능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는 문구가 담긴 행운 쿠키를 직접 전달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뜻한대로!", "탄탄대로!"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서로를 응원했다.

윤 교육감은 "충북 교육의 수장으로서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충북 학생들이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윤지(3학년) 학생은 "교육감님을 비롯한 충북 교육 가족의 격려와 지지 덕분에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5.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1.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2.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3. 아산시, 공설 장사시설 대폭 확충
  4. "빠듯하고 위태롭다" 행정수도법 또 논의 무산…표류 우려 가중
  5. 대전환경운동연합 "드러난 에너지 취약성… 대중교통 무료화 검토해야"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