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을지재단 68주년 기념식…30년 근속 8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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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을지재단 68주년 기념식…30년 근속 8명 표창

  • 승인 2024-11-01 11:5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41101)을지재단 창립 68주년 기념식
대전을지대병원이 을지재단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갖고 30년 근속직원 표창 등을 진행했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1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하용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유공자 및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병원 발전에 기여한 포상으로 원훈상에 ▲인화단결상 심장내과 정경태 교수 ▲친절봉사상 간호국 라소연 팀장 ▲책임완수상 통합전산센터 김석기 팀장 등 3명이 각각 선정됐다. 근무유공 표창은 총 10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또 심사팀 김지영 팀장을 비롯한 30년 근속자 8명, 20년 근속자 45명, 10년 근속자41명 등 총 94명이 근속패와 공로금을 받았다.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이 모여 을지가족 모두를 이끌고 을지재단을 우뚝 세우고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귀중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난 68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한편, 을지재단은 1956년 서울 중구 태평로에 '박산부인과의원'에서 시작해 1981년 4월 대전 중구 목동에 을지병원을 설립했고, 2004년 2월 지금의 둔산동에 1053병상 규모로 이전함으로써, 올해 둔산시대 20주년을 맞았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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