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일(음력 10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일(음력 10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일(음력 10월 2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용 ` 뱀 ` 돼지띠가 당신을 상하게 할지라도 그이만 원망하지 말고 지혜롭게 자신도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어라. 1 ` 3 ` 6 ` 12월생 순간에 실수로 부부간에 갈등이 심각해 질 수. 참고 인내함이 최선이다. ㄱ ` ㅂ ` ㅅ ` ㅈ성씨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



▶ 소띠



침체 되어 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는 수. 과욕은 금물.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을 때다. 6 ` 9 ` 11월생 대립감정에서 벗어나면 웃음 속에 화합되니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성공의 문이 열릴 듯. 쥐 ` 개 ` 닭띠로 신경 쓰인다.



▶범띠

부부간에 의견 대립으로 고심하겠으나 동쪽사람에 조언을 얻으라. 2 ` 7 ` 9월생은 주변을 정리하고 끈기로 새 길을 찾아 다져 나간다면 하늘이 도와 대성할 수. 기혼자는 임신소식 미혼자는 짝을 찾기에 일보직전. 동 ` 북쪽이 길하니 데이트 시 유념할 것.



▶ 토끼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만날지 모르는 법.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게 좋을 듯. ㄴ ` ㅁ ` ㅈ성씨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말에 책임지게 할 것. 4 ` 6 ` 9 ` 12월생 토끼 ` 뱀 ` 말 ` 닭띠를 가까이 하라 좋은 일 있겠다.



▶용띠

여리고 약한 마음이 뒤따르다 보니 마음에 결정이 힘들 때. ㄱ ` ㅇ ` ㅎ성씨는 4 ` 6 ` 11월생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지 말고 흘려 넘김이 좋겠다. 믿는 만큼 더 큰 실망을 안겨 줄 듯. 식품 ` 의류 ` 운수업 종사자는 작은 투자로 큰 이익 있겠다.



▶뱀띠

현재는 내 앞에 놓인 일만 처리해도 힘든 때이니 너무 큰 욕심 갖지 말 것. ㄱ ` ㅂ ` ㅇ성씨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자신의 관리에 신경 써라. 뱀 ` 양 ` 개띠가 자꾸만 멀어지는 격. 용기가 필요할 때.



▶ 말띠

3 ` 8 ` 10월생 여자는 여성으로 태어났다 해도 남성다운 이상으로 활동성과 구상력이 뛰어난 운면. ㅇ ` ㅅ ` ㅎ성씨 현재의 답답함은 탓하지 말 것. 토끼 ` 말 ` 원숭이띠가 힘이 되어 주면 좋으련만 생각과는 반대구나. 노력만 하면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듯.



▶양띠

투기에 손을 대면 두 번까지는 재미를 보지만 결정에는 손해를 본다. 1 ` 10 ` 11월생 ㄱ ` ㅇ ` ㅎ성씨는 토지에 투자하면 머리만 아프겠다. 남 ` 서쪽 사람에게 사정을 말하면 큰 도움을 얻을 듯. 지혜와 노력이 있으면 엄동설한에도 꽃이 핀다.



▶원숭이띠

대인관계에서 특별히 겸손한 태도로 접해야 할 듯. 소 ` 용 ` 양띠를 믿는다 하지만 속마음까지 믿고 있는가. 가죽제품 ` 목재 ` 건재업은 흥하고 있으나 뒤로는 지출이 많다. 계산을 철저히 함이 좋겠다. ㄱ ` ㅂ ` ㅇ성씨 북 ` 동쪽에서 새로운 일 시작될 듯.



▶ 닭띠

딸보다 아들을 먼저 두었다면 평탄 대로를 달리는 격이지만 딸을 먼저 낳았다면 애저에도 하고 있는 사업도 짜증스런 삶이 지속될 수 있다. 1 ` 3 ` 12월생 동 ` 남쪽에 친척이 돕겠다면 그 호의를 받아라 자존심은 금물. ㅅ ` ㅇ ` ㅊ성씨 북 ` 동쪽 길.



▶ 개띠

자신을 알고 윗사람을 대하면 정신적인 만족을 얻겠으며 앞길도 밝아진다. 매매건 처리 하려면 남 ` 서쪽 사람 5 ` 9 ` 12월생에게 부탁하면 손쉽게 풀리겠다. 혼사문제는 서로가 관여하는 상태이니 답답함만 계속될 듯. 금운은 풀리고 외로움 계속되겠구나.



▶돼지띠

남에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할 것. 쥐 ` 토끼 ` 말띠 멀리 있어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낙심하지 말 것. ㄱ ` ㅂ ` ㅇ성씨는 남의 말에 현혹되기 보다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때.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1.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2.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는 오늘도 '만원 관중'
  3. [2025 국감] 대전경찰 전세사기·관계성 범죄대응 집중…"교재폭력 대처 메뉴얼 부재"지적
  4.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5.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