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복데이-회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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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복데이-회복을 담다

유관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중독 당사자와 가족 초청
센터는 회복의 의미와 가치 담아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회복수첩 기념품으로 전달

  • 승인 2024-11-02 01: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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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회복데이 회복을 담다’

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황의석)는 유관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중독 당사자와 가족을 초청해 ‘회복데이-회복을 담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회복한 이들의 회복과정을 소개하는 회복전시회와 15년간 단주하며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회복자 시상,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회복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회복수첩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2부 행사는 중독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에게 회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김선민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중독가정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선민 교수는 "당사자의 회복에는 가족의 건강한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가족 스스로 명확하고 확고한 경계와 규칙을 세우고 회복을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의석 센터장은 “저희 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독문제로 어려워하는 당사자와 가족은 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42-527-9125)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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