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 슬기로운 예절교실 인기리에 운영

  • 전국
  • 서산시

서산문화원, 슬기로운 예절교실 인기리에 운영

아이들이 효 문화를 배우고 가족에게 실천 하도록 지원

  • 승인 2024-11-02 20: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G_3438
서산문화원, 슬기로운 예절교실 운영 단체 사진


서산문화원(원장 백종신)은 지난 10월 26일과 11월 2일 서산시 초등학생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예절교실'을 운영했다.



부모를 사모한다는 효심으로 지어져 독서와 교육을 위해 지은 장소였던 유회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효 문화 교육 후, 무수천하마을 세미나실을 이용해 다례체험을 진행했으며, 가족 간의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 효문화진흥원으로 이동해 전시 관람을 통해 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충효 사상 및 주인 정신을 함양시키는 뿌리 공원에선 가족이 함께 심신 수련과 쾌적한 시간을 보냈다.



보호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효 교육과 인성교육을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미디어만 쫓다 보니 인성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는데, 서산문화원 덕에 효 문화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을지 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슬기로운 예절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효 문화에 대해 앞장서 배우고 가족에게 실천하는 것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갖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4.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5. 대전시와 충남도, '통합 인센티브안'에 부정 입장... "권한 이양이 핵심"

헤드라인 뉴스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정부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지원방안을 밝힌 가운데 지방정부 권한 이양과 세제·재정 구조 개편이 누락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면서도 정작 지속 가능 발전을 담보할 필수 사안은 빠지면서 정부의 발표가 자칫 공염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행정통합 핵심인 재정 체력과 기초권한 재설계가 빠지면서, 통합 이후 '광역만 커지고 현장은 더 약해지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9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따..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