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 슬기로운 예절교실 인기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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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 슬기로운 예절교실 인기리에 운영

아이들이 효 문화를 배우고 가족에게 실천 하도록 지원

  • 승인 2024-11-02 20: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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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 슬기로운 예절교실 운영 단체 사진


서산문화원(원장 백종신)은 지난 10월 26일과 11월 2일 서산시 초등학생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예절교실'을 운영했다.

부모를 사모한다는 효심으로 지어져 독서와 교육을 위해 지은 장소였던 유회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효 문화 교육 후, 무수천하마을 세미나실을 이용해 다례체험을 진행했으며, 가족 간의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 효문화진흥원으로 이동해 전시 관람을 통해 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충효 사상 및 주인 정신을 함양시키는 뿌리 공원에선 가족이 함께 심신 수련과 쾌적한 시간을 보냈다.

보호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효 교육과 인성교육을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미디어만 쫓다 보니 인성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었는데, 서산문화원 덕에 효 문화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을지 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슬기로운 예절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효 문화에 대해 앞장서 배우고 가족에게 실천하는 것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갖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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