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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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제79차 동구포럼, 박계홍 대전대 교무처장 ‘일.가.행.동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전략’ 발표,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오석태 우송대 조리과학대학장, 최종만 국민은행 감사역,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정해영 단장, 박철용동구의원 토론

  • 승인 2024-11-02 01: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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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서 전문 훈련을 받고 지역기업체에 취업하고, 동구에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기르며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좋은 자연환경에서 건강하게 살며 삶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게 ‘일.가.행.동 을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전략' 의 목표입니다.”

박계홍 대전대 교무처장이 11월1일 오후 3시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5층 하나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전시 동구청(청장 박희조)과 대전대 지역협력연구원(원장 송기한) 주최 제79차 동구포럼(공동대표 송기한, 고현덕, 남승도)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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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구포럼은 김현정 대전시 동구청 기획홍보실장의 사회로 남승도 동구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 남상호 대전대 총장의 환영사 후 박희조 대전시 동구청장과 오관영 대전시 동구의회 의장이 축사했다.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 시간에는 고광률 대전대 교수의 사회로 박계홍 대전대 교무처장이 발표하고, 한성일 목우회 회장(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중도일보 국장), 오석태 우송대 조리과학대학장, 최종만 국민은행 감사역,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정해영 도마큰시장 디지털 전통시장 사업단장, 박철용 동구의회 운영위원장이 토론했다.

남상호 대전대 총장
남상호 대전대 총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박계홍 대전대 교무처장은 주제발표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있어서 지자체의 책임과 지원이 가능하나 지역발전과 연계한 실질적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2025년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제도가 시행되는데 이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박희조 동구청장이 축사하고 있다.
남승도
남승도 동구포럼 공동대표가 개회사하고 있다.
이어 박 교무처장은 대청호 오백리길을 통한 관광객 유인책에 대한 제언에서 “동구 관내 대청호는 도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고, 소제동 도시 재생사업과 함께 관광객을 모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이틀간 열린 대전 빵축제는 14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젊은층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동구에 거주할 수 있는 노력과 더불어 건강 유지가 가능한 쾌적한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하고 워라벨시대에 부응하는 지역사회 문화 정착 등 지역행복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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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젊은 층을 사로잡을 행복한 도시모델 정착을 위해서는 매력적인 일자리와 문화 인프라, 교육인프라, 용이한 의료기관 이용,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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