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조상래 군수 취임 후 첫 업무 보고 진행

  • 전국
  • 광주/호남

곡성군, 조상래 군수 취임 후 첫 업무 보고 진행

  • 승인 2024-10-31 16:35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곡성
조상래 곡성군수가 최근 취임 후 첫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열고 있다./곡성군 제공
조상래 곡성군수가 최근 취임 후 첫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열고 본격적인 민선 8기의 힘찬 첫 걸음을 시작했다.

31일 곡성군에 따르면 주요업무보고는 부서별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군수의 전반적인 군정 이해를 돕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68건의 현안사업과 현재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199건의 계속사업 추진 상황, 집행 상황 점검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곡성스테이션1928 운영 &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축산악취개선사업,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운곡특화 농공단지 조성사업, 삼인동 산림휴양숲 조성사업, 신 소득과수 육성 및 생산단지 조성,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등이다.

아울러 전 군민 무료 버스 운행, 곡성 전지역 정원 프로젝트, 스마트팜 거점 조성사업 추진 둥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43건의 공약사업과 각 부서에서 발굴한 새로운 시책 98건도 함께 검토했다.

군은 공약사업 43건에 대해서는 향후 세부 검토를 거쳐 공약사항 실천계획서를 수립할 예정이며, 현안사업과 계속사업들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상래 군수는 보고회에서 "열악한 재정 여건이지만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늘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모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5.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