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안보견학

  • 사람들
  • 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안보견학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지 방문

  • 승인 2024-11-04 14: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2024.11.02. 안보현장 견학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11월 2일 충절의 고향 홍성군을 찾아 안보견학을 개최했다.

이번 안보 견학은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과 지부 회원 3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 국가안보 고취를 위해 국민 운동에 꼭 필요한, 뚜렷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갖고 대한민국 국가안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과 해결 방법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보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 독립운동 역사상 최고의 업적인 1920년 청산리 대첩을 이끈 만주벌 호랑이 백야 김좌진 장군의 기념관과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지를 방문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젊은 세대에 필요한 자유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우리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앞으로도 큰 힘이 되자"고 다짐했다.

윤준호 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빈번한 미사일 도발과 임박한 핵 실험 등으로 인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어 자유와 평화는 지킬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한 만큼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는 내가 지킨다는 결연한 다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70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지위를 부여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정신운동단체로, 대전에는 2만6000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