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1월 2일 특별 프로그램 진행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1월 2일 특별 프로그램 진행

숲에서 놀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힐링타임(2차)

  • 승인 2024-11-04 22:4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보도1
11월 2일 열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육아종합지원센터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월 2일 세종시 원수산 입구 단풍나무 숲에서 유아와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대학교 유아숲지도사 교육원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슬랙라인 ▲외줄그네 ▲간편그네 ▲해먹그네놀이 ▲밧줄암벽 등 밧줄을 이용한 활동과 ▲나뭇잎 비눗방울 놀이 ▲솔방울 로켓 등 다양한 자연물 프로그램이 2시간 동안 제공됐다.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와 숲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자연과 친해질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 속에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시간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3. “국방도 AI 시대”… 건양대, KAIST와 225억 교육플랫폼 구축
  4. "대전교육 변화 선택해 달라"… 교육감 후보들 투표 참여 호소
  5.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1. 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240→100일 단축 추진…"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
  2. 유보층 표심 어디로… 29~30일 교육감 사전투표
  3. 대전 초등 수학여행 등 4% 뚝… 교육부 “교사 책임 부담 덜겠다”
  4. 동물복지부터 실무교육까지… 건양사이버대, 지역 수의사회와 협약
  5. 대전지방기상청, 올해부터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