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충남대병원,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협력 체계 구축...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
생애주기별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 협조...자살예방의 발판 마련

  • 승인 2024-11-05 07:0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업무협약1
11월 4일 진행된 협약식 모습. 사진=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세종특별자치시의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협력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4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정신건강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구성원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교육, 정신건강 상담,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제공하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조직 내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 협조,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 협조, 조직 내 자살 사후 대응 및 유족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긴밀한 협력, 근로자 및 이용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이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명존중 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마음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기관 내 구성원들을 위한 상담서비스와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정신건강 증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정신건강증진 #생명존중문화 #협력체계 구축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5.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1.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2.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3.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4.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5.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발전 이어가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