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전시회 참가로 첫 해외 판로 개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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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전시회 참가로 첫 해외 판로 개척 추진

  • 승인 2024-11-06 06:16
  • 수정 2024-11-06 18:14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진천군 베트남 하노이 식품 전시회 사진
진천군 베트남 하노이 식품 전시회 사진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 베트남 하노이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개국 250개 사가 참여하고 1만 4천4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식품전시회는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전시회다.

이번 참여는 생거진천 농산물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진천군은 쌀, 토마토, 가공식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진천군, 농업인, 가공식품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11명의 진천군 해외판촉단은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과 제품 판매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더욱 넓혀 가겠다는 계획이다.

남기순 소장은 "최근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한류 확산으로 베트남 젊은 층 사이에서 한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진천 J-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이번 기회가 베트남 시장 진출의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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