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대전 메타버스콘텐츠과, 스마트해상물류 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폴리텍 대전 메타버스콘텐츠과, 스마트해상물류 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

ACK 2024 추계학술발표 ICT 멘토링 우수상
디지털 트윈과 IoT 기술로 3D 울산항 구현

  • 승인 2024-11-07 15:4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폴리텍대전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메타버스콘텐츠과 권혁준 교수와 하이테크과정 재학생들이 11월 1일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ACK 2024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ICT멘토링(스마트해상물류) 부문 우수상(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을 수상했다. /대전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권혁준 메타버스콘텐츠과 교수와 하이테크과정 재학생들이 11월 1일 전남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ACK 2024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ICT멘토링(스마트해상물류) 부문 우수상(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폴리텍 대전 메타버스콘텐츠과 남정희, 김유경, 양정은, 유채원, 하재복 학생은 해수부 주최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관 '스마트해상물류xICT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실무형 해상물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3D 모델링으로 울산항을 구현하고, 항만 컨테이너 최적화를 위해 PPO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했다. 또 IoT 기술로 컨테이너의 일련번호를 자동 식별하고 비정상 움직임을 포함한 환경적 상태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다.

권혁준 교수는 "해상물류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IoT 같은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는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 대전 메타버스콘텐츠과는 최근 열린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도 동상을 수상하는 등 2023년 신설 이후 실력 있는 학생 양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모션캡처장비부터 다양한 VR·AR기기와 고성능 그래픽서버에 이르기까지 디지털트윈,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2025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과 하이테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