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서비스 천국 ‘일본 편의점’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서비스 천국 ‘일본 편의점’

은행업무 택배·우편 송달, 각종 티켓구매·팩스발송

  • 승인 2024-11-10 15:56
  • 신문게재 2024-11-11 10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일본 어디에나 있는 편의점은 도시나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곳이다.

요즘은 SNS를 통해 일본 편의점의 달걀 샌드위치가 맛있어 인기가 많으며, 일본 편의점에는 신기하고 맛있는 것이 많다.



일본 편의점은 전국적으로 S사 약 30%, L사 약 27%, 그리고 F사가 약 16% 정도 있다. 일본 편의점은 기본적으로 수도세, 전기세 등을 납부하거나, 은행 업무를 할 수 있는 ATM 기계가 설치되어 있고, 택배와 우편물을 보낼 수 있다. 영화·콘서트·놀이공원 등 티켓 구매나 문서 스캔, 인쇄, FAX 발송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일본 대표 편의점 3곳을 살펴보면 각각의 특징이 있다. S사는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면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해주거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맞벌이 부부나 혼자 사는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L사는 도시에 있는 3대 편의점 중 규모는 작지만, 음식의 품질이 좋다. 저렴한 가격에 빵이나 반찬을 판매하고, 냉동 과일이 들어간 과일 컵이나 스무디 등을 먹을 수 있다.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계절 한정 맥주와 수제 맥주가 많다.

F사는 브랜드화된 유명한 치킨이나 튀김류가 맛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보리차를 구매하면 인기 캐릭터 키링을 받는 등 기업과 제휴한 이벤트가 많다.

이들 대표 3대 편의점뿐만 아니라 지역 체인점인 편의점도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토이네리에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4.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5.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1.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2.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3.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4.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5.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