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자활센터, 가난을 넘어 희망의 사다리 향한 자활사례관리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대전광역자활센터, 가난을 넘어 희망의 사다리 향한 자활사례관리 업무협약

대전지역 1,000여명 자활주민 자활통합사례관리 인프라 구축 위해 20여개 단체 힘모아

  • 승인 2024-11-09 23: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업무협약 (1)
대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는 11월 7일 오후 2시 대전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사례관리 대상자 서비스 연계와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 (2)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자활사례관리 참여주민 약 1000여 명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례관리 연계와 정보공유를 강화해 자활사업 참여에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기관은 (사)대전시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새일센터, 용운종합사회복지관, 효안과, 한국놀이문화협회대전지부, 그림마당심리상담센터,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 한국심리상담교육센터, 푸른나무숲 심리상담센터 등 총 20개 단체이다.

업무협약 (3) (1)


협약 내용은 저소득 취약계층 자활사업 활성화지원, 취업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자활사례관리 대상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서비스 자원연계 제공, 심리상담치료, 소양 및 직무 교육, 여가문화, 의료, 주거, 고용, 법률, 경제적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업무협약 (4)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자활사례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함께 자활참여 주민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상호간의 서비스연계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참여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경제적 자립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2.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