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균형발전사업 산업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의성군, 균형발전사업 산업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 승인 2024-11-10 13:2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01의성군제공 2024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2
(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지난 7일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하는 '2024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 산업부장관 기관 표창과 자율계정 우수사례 유공자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개인 표창 등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사업수행 주체의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등 성과가 환류되어 각 지역이 열정을 가지고 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해마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되는 균형발전사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의성군의 대표 우수사례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비안 만세센터'로 비안 만세센터 김수영 위원장이 만세센터 운영에 관하여 발표를 진행했고 우수사례의 성공 노하우와 스토리를 각 지역에 전달했다.

또한, 비안만세센터의 사례가 의성을 넘어 전국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의성군이 보유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3.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4. 세종시의원 20석 주인은 어디로… 경쟁구도 속속 윤곽
  5.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1.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도
  2. 대덕구,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3. 잊힌 '서울대 10개 만들기'…"부족한 지역 거점국립대 교원 확보부터 절실"
  4.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문 열어
  5. 대전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