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 헌혈증 357매 소아암 재단에 3년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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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 헌혈증 357매 소아암 재단에 3년째 기부

이춘희 지부 회장 "지역사회 봉사활동 계속"

  • 승인 2024-11-10 11:2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희망의 헌혈증 기부_edited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가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에 회원과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 357매를 기부했다.  (사진=협회 제공)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는 11월 7일 목요일 한국소아암재단 중부지부를 찾아 헌혈증 357매를 기부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3년째 진행 중인 '제3회 희망의 헌혈 챌린지'에 참여한 대전지역 물리치료사 및 가족과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기부로 모은 것이다. 헌혈증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했다.

대전지부 이춘희 지부 회장은 "올해로 3번째 시행한 희망의 헌혈 챌린지를 통해 대전지역 물리치료사와 학생이 평소 헌혈을 실천하고 헌혈증을 모아주었다"라며 "혈액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대전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위해 계속 봉사하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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