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전통시장 주차공간 확대

  • 사회/교육
  • 사건/사고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전통시장 주차공간 확대

9일부터 30일까지 주차 공간 7곳 확대
9~18시, 20~22시동안 2시간 이내 허용
불법주정차·장기주차 등 집중 단속 예정

  • 승인 2024-11-10 15:31
  • 신문게재 2024-11-11 5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2024091101000964800037861
사진=중도일보DB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일부 전통시장의 주차공간이 확대된다.

대전경찰청은 '24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주차 허용 공간 8곳에 7곳을 추가했다. 해당 구역에서는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고, 주차구역을 알 수 있는 플래카드도 설치했다.

주차 허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밤 8시부터 10시까지로 해당 시간동안 주차단속이 유예될 계획이다. 한편, 2열 주차, 황색복선, 소방시설 구간 등 불법 주·정차 구간과 주민신고제 구간 외 주차, 2시간 이상 장기 주차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한시적으로 추가된 주차허용 공간은 인동시장(충무로 185), 가수원시장(벌곡로 1385~벌곡로 1373), 법동시장(동춘당로 187 ~ 동춘당로 179), 신탄진5일장(신탄진로 792~신탄진4가, 대덕대로 1591~대덕대로 1609), 노은시장(노은동로8~한밭대로), 유성시장(구암교네거리~유성초교네거리), 송강시장(유성구 구즉로 64~화인클리닉) 등 총 7곳이다.

기존 주차허용 공간은 부사시장(부사4가~대종로320-1), 문창시장(문창교~부사4가), 신도시장(우암로291번길48~동서대로1748번길124), 한민시장(가장4가~괴정4가), 도마큰시장(유등교~도마4가), 중리시장(중리시장 정문~회덕농협), 오정동시장(오정4가~농수산5가), 노은시장(노은동로8) 등 8곳이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