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쌀전업농연합회,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 나눔 행사 개최

  • 전국
  • 충북

진천군 쌀전업농연합회,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 나눔 행사 개최

  • 승인 2024-11-11 19:18
  • 수정 2024-12-17 14:43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진천군 가래떡 나눔 행사 사진
진천군 가래떡 나눔 행사 사진

진천군 쌀전업농연합회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진천군청 각 부서와 읍면 직원, 관계기관에 진천 쌀로 만든 가래떡을 전달하며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가래떡 데이는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2006년 농림부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주고받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진천군 쌀전업농연합회는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진천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가래떡 나눔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김재인 회장은 “올해 쌀 수확을 잘 마무리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많은 군민이 우리 쌀 소비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군 쌀전업농연합회의 이러한 노력은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쌀 소비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행사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지역 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