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만나는 뜻밖의 일상' 16일 사이사이페스티벌·금산월장 개최

  • 전국
  • 금산군

'골목에서 만나는 뜻밖의 일상' 16일 사이사이페스티벌·금산월장 개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특별한 경험 제공

  • 승인 2024-11-12 11:19
  • 수정 2024-11-12 13:21
  • 신문게재 2024-11-13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사이사이페스티벌 금산월장 개최
'사이사이페스티벌 시즌4'와 11월 금산월장이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빛시장 및 건삼전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이사이페스티벌은 지난해 4월 시작해 시즌4를 맞았으며 '골목에서 만나는 뜻밖의 일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평범한 골목길을 예술 무대로 변모시키는 콘텐츠로 특별한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골목 구석구석을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채워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 지역 문화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산월장은 '가을유령 사생대회'라는 콘셉트로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이 금빛시장에서 느낀 추억과 감상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역 내 예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디자인 및 일러스트 전시 체험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 외에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체험, 주민참여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사이사이페스티벌·금산월장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펼쳐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뿐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해승 중도 하옥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2.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