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한정판 ‘설향 딸기’ 예약 접수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한정판 ‘설향 딸기’ 예약 접수

고향사랑기부제 일환, 지역사회와 기부자 간 상생 도모
답례품 딸기 12월 초부터 순차적 출고 예정

  • 승인 2024-11-15 10:40
  • 수정 2024-12-11 13:5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딸기 홍보 이미지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일환으로 한정판 '설향 딸기'를 15일부터 예약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딸기는 지역사회와 기부자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부자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품질과 한정판 수량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지난해 '비타베리'와 '금실' 딸기를 답례품으로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설향' 딸기 1.6킬로그램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인다. 답례품 딸기는 1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며, 예정 수량이 소진될 경우 예약 시스템이 마감된다.

농협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기여를 위해 올해는 더욱 강화된 답례품 구성을 준비했다"며 "이 기회를 통해 많은 기부자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답례품 구매 포인트 3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포인트를 활용해 프리미엄 '설향 딸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향 딸기는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딸기로 선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별 논산 딸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고향 사랑기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와 기부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의 특별한 '설향 딸기'는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몰(https:··ns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