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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가 10월 23일부터 11월6일까지 '당당한 학부모되기'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는 결혼이민자 스스로 정착과정을 설계하고 관련 서비스 탐색 등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기 당당한 학부모 되기 코칭- 자존감 UP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부모되기, 2회기 당당한 학부모 실전코칭- 행복한 관계를 위한 마음 다루기 코칭, 3회기 당당한 부모로 성장하기 코칭- 관계능력 향사아을 위한 의사소통 능력 UP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교육을 통해 현재 상태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과 자신의 내면이 좋아지면 주변과의 관계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몬티타 명예기자(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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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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