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예회관, 김광석과 친구들 연말 공연

  • 전국
  • 공주시

공주문예회관, 김광석과 친구들 연말 공연

  • 승인 2024-11-21 10:43
  • 수정 2024-11-21 16:1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김광석과 친구들
공주문예회관(관장 김지광)은 12월 13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김광석과 친구들'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찬 바람 부는 겨울, 그 시절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 음악들로 구성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세상을 떠난 뒤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고 김광석과 그의 노래를 친구들인 동물원, 박학기, 장필순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동물원'은 90년대 젊은이들의 꿈과 일상을 대변하고 소박한 서정미로 큰 사랑을 받은 팀이다. '박학기'는 섬세한 미성과 음색, 감미로운 멜로디로 포크 음악의 붐을 일으킨 싱어송라이터다.

또, 1988년 첫 앨범 발표 이후 포크와 모던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쌓아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도 함께 출연한다.

장필순의 노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로 시작해 김광석의 유명 곡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와 '이등병의 편지' 등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고 김광석은 진정성 있고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포크송 붐을 이끌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하며 한국인들의 인생과 감성을 감미롭게 표현한 전설적인 가수로 평가받는다.

이 공연은 만 7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며, 공연 시간은 100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티켓문의는 공주문예회관(852-6057)으로 연락하면 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음향신호로 구조물 안전검사 등 전국과학전람회서 학생 연구 돋보여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