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데이터 기반 지역활성화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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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데이터 기반 지역활성화 행안부장관상 수상

디지털 농업 환경 개선 '농기계 임대 두레 서비스' 호평

  • 승인 2024-11-22 16:07
  • 이석재 기자이석재 기자
데이터기반 지역활성화 우수사업 수상 사진
전남 함평군이 지난 20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개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지난 20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개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공감e가득)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농기계 임대 두레서비스'가 우수 과제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관으로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10개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7개월간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사전 주민 투표와 현장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성과공유회에서 함평군은 '농기계 임대 두레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하고, 농가가 보유한 인력, 농촌자원 등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구축한 점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농촌자원의 ICT 접목과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적극성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스스로해결단'으로 구성된 주민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성과"라며 "디지털 농업 환경을 지속 발전시켜 농업인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이석재 기자 rete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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