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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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민(주부·아동) 입장에서 직접 기획해 진행

  • 승인 2024-11-23 00: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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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22일 복지관에서 세대공감 마을축제 '뉴-트로 축제 시즌2'를 개최했다.

대청마루기획단과 마음누리단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는 22년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시즌1에 이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민(주부·아동)의 입장에서 직접 기획해 진행했다.

대청마루기획단은 지역주부들로 구성된 주민문화마을기획단으로, 주체적으로 마을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기획하고자 모인 주민모임이다. 마음누리단은 아동의 기본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마을에 아동의 권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모임이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세대의 문화활동을 즐기고 아동권리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축제'는 레트로와 트렌드를 주제로 추억의 사진관, 비석치기, 투호, 활쏘기, 죽방울놀이, 마리오카트, 전통팽이&줄팽이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이 높았다.

지역주민들은 "놀이를 체험하며 여러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또 다른 소통방식이 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영길 관장은 “저희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자조모임과 마을축제 개최 등 동구 지역주민 서로돌봄의 공동체 형성과 마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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