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이스터고 전기·전자분야 전공 관련 대회 다수 입상

  • 전국
  • 공주시

공주마이스터고 전기·전자분야 전공 관련 대회 다수 입상

차별화된 수업, 남다른 우수 숙련 기술 뽐내

  • 승인 2024-11-26 10:54
  • 수정 2024-11-26 16:0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마이스터고 전기전자분야 전공 관련 대회 입상 사진
공주마이스터고(교장 이기준)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된 각종 전공과 관련된 대회에서 다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올해 8월에 개최된 '2024 순천향 SW 해커톤 대회'에서 5개팀이 장려상, 인기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9월에 개최된 '2024년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해커톤) 한마당'에서 2개팀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 10월에 개최된 '2024 제4회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는 3학년 2개 조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장상을, '2024년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11월에 개최된 '제15회 전국마이스터고등학교제전'에서는 장려상을, '2024 LG AI 지니어스 아카데미'에서 우수상, 'KDB STARTUP 2024 고등학생 취·창업 캠프'에서 우수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2023년 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규모에 15개의 최첨단 실습실을 갖춘 '가온누리관'을 구축한 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현장에서 한발 앞서 준비하는 단계별 프로젝트 수업과 수준 높은 기술·기능교육으로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를 육성한 결과다.

이와 함께 연내 학교에 풋살장을 조성,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는 등 운동과 취미, 소통의 장으로 활발히 이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기준 교장은 "개교 이후 10년간 평균 취업률 95%를 유지하며 전국 최고의 명품 마이스터고로 성장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는 '자동화설비 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업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4.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5.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1.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2.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2026년 관전 포인트는
  3.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4. '박용갑 vs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경쟁 본격화
  5. 충남대병원 주차타워 공사 첫날 환자불편 덜어…대체공간·셔틀버스 활용

헤드라인 뉴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인빅터스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세계에 알리겠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보훈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은 2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Invictus) 게임' 대전 유치에 대해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대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2014년 창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 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