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 제21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 사람들
  • 뉴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 제21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산림산업부문 대상 수상

  • 승인 2024-11-27 15:27
  • 수정 2024-11-27 15: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시상식사진1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시상식에서 산림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 보도본부장)가 11월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진행한 제21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이 산림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시상식사진2 (2)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을 통한 소득창출과 존경받는 임업인을 양성하고자 2010년 한국산림아카데미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민간주도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고, 교육을 통해 배출된 2510 명의 산림전문가들은 전국의 임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산림창업을 통해 산림 일자리 창출과 총동문회, 기수별, 지역별 원우회 활동(선진지 견학, 산지정화와 산불방지 캠페인 등)을 통한 산림네크워크 구축과 한국산림인골프대회, 봉사활동(수해복구, 성금 모금 등) 등 산림문화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제3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3년 제22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사진3 (1)
사진 왼쪽부터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이날 시상식에서 부문별 수상자는 김영록 전남도 도지사(최고대상·산업발전 부문),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언론), 김재은 인코칭 대표이사(혁신경영), 김효 드라마글로벌 대표이사(비즈니스혁신),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이사(경제), 박준희 관악구청장(청년정책), 이승로 성북구청장(현장행정), 이완섭 서산시장(관광도시), 전용복 미드웨스트 대학 예술대학장(예술발전), 진성 가수(대중예술), 천경준 씨젠회장(스마트폰발전), 최대호 안양시장(혁신도시개발), 최수군 두양그룹 회장(산업교육) 등 14명이다.

시상식사진4 (2)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동문들.
올해로 21회 째를 맞는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매년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국위선양·사회봉사·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빛내 온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의 주요 수상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박관용·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승수·이수성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윤세영 SBS 명예회장, 김인규 전 KBS 사장, 서남표 전 KAIST 총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성악가 조수미, 가수 조용필, 프로골프 최경주 선수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돼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 전문 교육기관으로,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해 단기과정인 숲경영체험림 조성 인·허가 실무과정, 산야초와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함양군,금산군,평창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과 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산림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2510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밖에도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과정을 통해 산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고, 현재 2025년도 제17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문의는 사무국 (042)471-9963 또는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5.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발화 추정지에 대한 추가 합동 감식을 벌였다. 6월 4일 경찰은 관계 기관·유족과 합동 감식을 벌여 발화부로 추정되는 공장 1층과 기계 설비 등을 확인하고, 기계적·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들여다봤다. 발화 목격 지점에 잔해물이 있어 제거한 뒤 이날 추가 감식을 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대한민국 첫 정지궤도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무게 2.5t)'가 16년간 16억㎞ 우주비행을 마치고 위성의 무덤으로 불리는 폐기궤도에 진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6월 8일 새벽 1시 32분에 천리안위성 1호기의 전원을 차단해 운영을 종료하는 비활성화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민국은 이때 세계 7번째 기상관측 위성 보유국 반열에 올랐으며, 해외 의존도를 벗어나 독자적인 기상정보를 확보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