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9일(음력 10월 2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9일(음력 10월 2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9일(음력 10월 2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애정적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마음이 둘로 변하고 행동도 둘로 변한다. 하고 있는 사람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수입도 좋겠다. 자녀와의 의견 충돌을 피함이 좋을 듯. 직장에 몸담아 있으면 궂은일 마라 말고 인내하며 그 자리 지킬 것.



▶ 소띠



노력하면 얻는 것은 많은데 타인에 일로 나가는 것이 많은 격. 말 ` 돼지 ` 범띠는 하여금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은 시간이 약이 된다. ㄱ ` ㅊ ` ㅂ성씨에게는 겨울철에 비가 오는 격이니 우산준비하면 옷 젖는 일 없겠다. 두 길은 한숨뿐.



▶범띠

대인관계도 신경 쓰일 때이다. 버린 것 다시 찾는 격이 된다. 금운 ` 가정사도 갈등이 심각할 수. ㅇ ` ㅎ ` ㅅ성씨는 4 ` 6 ` 12월생 말만 믿다가 이것저것 놓치는 격. 동업자의 말은 이익이 없을 듯. 신중히 판단하여 결정할 것. 남서쪽 길.



▶ 토끼띠

혼자서 뛰는 것보다 둘이서 뛰는 힘이 덜 들겠지만 신경은 더욱 써 진다. ㄱ ` ㅈ ` ㅂ성씨는 자식에 대한 애착은 좋으나 그로인해서 애정적으로 금이 갈까 염려된다. 사업운은 좋으나 자금조달로 힘겹지만 서북간에 귀인이 있다.



▶용띠

계획한 일이 풀리는 운이었으나 마음은 더욱 답답하겠다. 마음 가는 것 여러 방향이었지만 이제 한길은 택했으나 개 ` 말 ` 뱀띠가 힘이 필요한 때지만 마음은 알쏭달쏭 ㄱ ` ㅇ ` ㅂ성씨는 지금의 선택한길에서 행과 불행이 좌우된다.



▶뱀띠

자신이 택해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갈 밭길 걷은 격. 내 놓은 것 매매가 늦어진다. ㄱ ` ㅈ ` ㅂ성씨가 도움이 될 듯. 직장인과 연예인 인기상승에 승전가 소리 높겠다. 4 ` 8 ` 12월생 영전소식 아니면 승진계열에 있다. 과로에 요통과 빈혈 조심.



▶ 말띠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당신의 자존심과 생각하는 일들을 결정짓게 되지만 다시한번 긴 안목을 내다볼 것.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좀 더 깊은 생각을 하라. 2 ` 5 ` 7월생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지만 좀 더 고려해 봄이 좋겠다.



▶양띠

누구에 말에도 억매이지 말고 자신감있게 의사를 분명히 할 때다. 개구리가 움추리는것은 후회함이니 전진하려면 태도를 분명히 하라. ㄴ ` ㅂ ` ㅊ성씨 남에 일에 얽매임보다는 내가 설 곳이 어디인지 판단하여 결정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극단적인 생각에서 벗어난다면 그간에 일들이 서서히 나타나 승산이 보인다. 자신감을 나와 내어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갖는 길만이 발전하는 길. 1 ` 5 ` 12월생 부모에게 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



▶ 닭띠

성급함은 버리고 지혜를 활용한다면 지금에 밑알을 넣고 빼먹는 격은 되지 않을 듯. 혼자 약은 척 하라 진실된 애정. 차 떠난 뒤 손드는 격. ㄱ ` ㅊ ` ㅁ성씨 남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반성함이 현명한 방법임. 7 ` 8 ` 9월생 노란색은 삼가.



▶ 개띠

부모님이 계시니 내가 있고 가족이 있는 법. 웃사람을 잘 섬김은 사업과 가정에 평안함이 온다. 7 ` 9 ` 12월생 남에게 의지 하려는 생각은 버릴 것.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행동함이 좋을 듯.



▶돼지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반성하라. 집안에서는 큰소리 잘 치면서 밖에서 남들에게 잘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2 ` 3 ` 4 ` 9월생 연상에 여인 좋아하다 큰 코 다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2.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3. 대전 교육공무직 파업에 공립유치원 현장도 업무공백 어려움
  4. 인도 위 위협받는 보행자… 충남 보행자 안전대책 '미흡'
  5.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1. 대전권 9개 대학 주최 공모전서 목원대 유학생들 수상 영예
  2. [인터뷰]"지역사회 상처 보듬은 대전성모병원, 건강한 영향력을 온누리에"
  3. "내년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필요"… 대전 시민단체 한목소리
  4. 충남개발공사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5. [부고]김창세 세무사 빙모상

헤드라인 뉴스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전남을 시작해 충청권을 가로질러 수도권으로 향하는 초고압 송전망이 농경지와 주택가, 학교 일원을 경유해 건설될 것으로 예상돼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에 또다시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를 신설하고 입주 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려 지방에 대규모 송전선로를 건설할 때 환경권과 생활권 침해 피해는 지역에 돌아온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17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앞으로 대전을 관통해 건설될 예정인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시설 계획을 규탄하는 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정부는 2022년부터 2036년까지 송변전설..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대전이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와 한남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비케이비에너지(주), ㈜엠아르오디펜스는 17일 '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AI 전문기업을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거점센터는 한남대 캠퍼스 부지 7457㎡ 규모에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④ 대전 웹툰 클러스터 `왜 지금, 왜 대전인가?`
④ 대전 웹툰 클러스터 '왜 지금, 왜 대전인가?'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